좋은추억 간직하고 올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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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하승 작성일18-06-12 10:07 조회1,707회 댓글1건본문
친구소개로 예약을하고
아이들때문에 입실시간을 좀일찍부탁드렸더니 흔쾌히 들어오시라고 하시더라구요
안가져온것들이 너무 많아서 계속 부탁드렸는데도 친절하게 다 가져다주시고 ~
저녁에는 다른방 손님이 빔을 준비해줘서
우리아이들이 어디갔나 찾으러갔더니
영화를 보고있더라구요
그손님덕분에 저희가 더 좋았다는~
다른펜션과 다르게 여자사장님들이라서
그러신지 사진촬영도해서 보내주시고
저도못찍은 아이사진과 덤으로 저랑애아빠사진도 자연스럽게 찍어주셔서 놀라고 감사했습니다~
소개 이상으로 제가 흡족했던 펜션이었습니다
친정부모님모시고 7월에가려니
큰방은벌써 다나갔다네요
8월로 예약했습니다
덕분에 잘쉬고 잘먹고 갑니다
이펜션 강추합니다!!
아이들이 쪼르르 앉아 영화보는모습이
귀여워서 같이올립니다~
댓글목록
제작관리자님의 댓글
제작관리자 작성일
최하승 고객님^^*
감사합니다.
요즘은 좀 바빠서 사진 촬영을 못해드려요.ㅠㅠ
